지난 8일 시작된 레미콘 운송 노동조합 휴업으로 수도권 건설 현장 70곳에서 콘크리트 타설이 지연되는 등 공사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안정적인 레미콘 공급을 위해 콘크리트 믹서트럭에 대한 건설기계 수급 조절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업계는 건설기계 수급조절 검토 주기를 현행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고, 지역별 수급 상황을 반영해 믹서트럭 공급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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