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팀 간 7차전에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타선을 꾸렸다.
강백호는 일단 지난 5일과 6일 롯데를 상대로 대타로 출전해 2경기 모두 볼넷을 골라내는 등 선구안과 게임 감각에는 큰 무리가 없다는 걸 입증했다.
강백호는 5월 23경기에서 타율 0.424(92타수 39안타) 8홈런 30타점에 출루율 0.495, 장타율 0.783, OPS 1.278로 무시무시한 퍼포먼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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