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배우 정경호와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공개 열애 1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9일 정경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오름과 최수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SNS를 통해 제기된 결별설이 사실임을 인정하며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 측근은 “오랜 시간을 함께한 만큼 정리해야 할 부분도 적지 않았던 듯 하다”며 “서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연인 관계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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