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찰 있다"며 재력 과시…투자금 15억 가로챈 50대, 징역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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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찰 있다"며 재력 과시…투자금 15억 가로챈 50대, 징역 7년

"4% 이자를 주겠다"는 말 한마디로 시작된 투자 사기가 피해자 7명, 15억이 넘는 피해로 끝났다.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형사3단독(박진숙 부장판사)은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피해자 7명으로부터 15억 2400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50대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A씨는 개인 사찰 운영 등을 내세워 재력가인 척 행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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