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빅테크 겨누는 美…"알리바바·BYD·바이두, 인민군 지원기업"(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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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빅테크 겨누는 美…"알리바바·BYD·바이두, 인민군 지원기업"(종합2보)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중국의 빅테크 기업 알리바바와 바이두, 전기차 제조업체 비야디(BYD) 등을 '중국군(중국인민해방군) 지원 기업' 명단에 올렸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관보 게재 명단에는 중국의 대표적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중국 내 최대 인터넷 검색포털 바이두, 미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의 경쟁업체인 비야디, 인공지능(AI) 빅테크 기업 텐센트 등이 포함됐다.

린 대변인은 "우리는 미국이 잘못된 처사를 바로잡고, 중국 기업에 대한 부당한 탄압 행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며 "중국은 필요한 조치를 취해 중국 기업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을 굳게 수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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