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며칠 전 이번 투표지 부족 문제와 관련해서 시위를 하고 또 걱정을 하고 있는 대학생 대표들을 모시고 저희가 간담회를 했다"며 "참정권은 민주주의의 근간이기 때문에 국회와 정치권, 관계 기관이 청년들의 문제의식을 무겁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전헀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 모두가 그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대처했으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지난 7일 대학생 대표들을 만난 것을 언급하며 "부끄러웠다"며 "그런 문제에 대해서 저희가 더 민감하게 생각하고 더 빨리빨리 대처해 빨리 해결책을 만들어 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상황이 대단히 안타까웠고 책임감을 더 다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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