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노조, 창사 20년 만에 첫 파업…판교 일대서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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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노조, 창사 20년 만에 첫 파업…판교 일대서 결의대회

이번 파업은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둘러싼 노사 간의 이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강행되는 것으로, 향후 노동계와 사측의 대립이 격화될지 주목된다.

9일 IT업계와 노동계 등에 따르면 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5시간가량 부분 파업을 벌인다.

노조는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 일대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오전 11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판교아지트 앞에서 유스페이스까지 약 800m 구간을 행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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