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독립유공자 후손 가족을 포함한 귀화자 15명에게 국적증서를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울산에 있는 육군 여단에서 열린 이날 수여식에는 울산·경주 지역에 정착한 귀화자들이 참석했다.
길강묵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은 "군부대에서 국적증서를 수여해 새로운 국민이 대한민국 역사와 가치를 가슴에 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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