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의 인공지능(AI) 기반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픽코파일럿(PicCopilot)’이 글로벌 광고 플랫폼 ‘구글 애즈(Google Ads)’와 시스템 연동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중소 이커머스 셀러들은 플랫폼 간 이동 없이 픽코파일럿에서 만든 마케팅 콘텐츠를 구글 애즈로 곧바로 송출하거나, 구글 애즈 내에서 픽코파일럿의 AI 도구를 직접 호출해 광고 소재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
픽코파일럿은 이번 구글 애즈 연동을 발판 삼아 단순 제작 도구를 넘어 마케팅 전략 수립, 배포, 데이터 최적화까지 전 과정을 관통하는 지능형 마케팅 미들웨어(Middleware)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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