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산학연 10개 기관이 힘을 합쳐 로봇과 인공지능이 결합된 '피지컬 AI' 핵심 기반기술 국산화에 본격 착수했다.
가상 환경에서 물리 법칙을 시뮬레이션하고 대규모 합성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이 기술은 로봇이 현실에서 안전하게 작동하도록 사전 학습시키는 데 필수적이다.
김 소장은 엔비디아의 '코스모스' 등 공개된 글로벌 모델들이 제조 환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 "공정 데이터와 설비 운영 노하우가 결합돼야 해결 가능한 문제"라며 제조 강국으로서 축적된 현장 경험이 무기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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