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배터리 내년부터 반등…ESS·테슬라 공급망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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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내년부터 반등…ESS·테슬라 공급망 주목"

특히 미국 ESS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전기차 수요 둔화를 상쇄할 수 있는 수준까지 확대되고 있어 국내 배터리 업체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이사는 9일 딜사이트경제TV에 출연해 “미국 ESS 수요 확대가 이제 막 시작된 단계”라며 “내년에는 ESS 수요 증가가 미국 전기차 시장 부진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까지는 실적이 좋은 업체가 제한적이지만 내년부터는 미국 ESS 시장 확대와 미국·유럽 전기차 시장 회복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전반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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