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측, 16년 열애 마침표…“정경호와 좋은 동료로 남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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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측, 16년 열애 마침표…“정경호와 좋은 동료로 남기로”

9일 수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정경호와 수영은 지난 2012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무려 14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결별 소식에 팬들도 안타까움을 내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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