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2022년 3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16억원의 대가를 받고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해 범죄 자금인 코인을 총 7천476억원가량 매도해 원화로 환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캄보디아 후이원그룹의 결제시스템인 '후이원페이'로 세탁된 코인을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로 받아 국내 거래소에서 판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금 흐름을 추적한 끝에 A씨가 후이원페이를 통해 범죄 자금을 세탁한 것을 확인해 그를 구속하고, A씨의 자산 일부를 기소 전 추징보전으로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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