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당초 선관위 발표와 달리 경기지역 투표소 수십 곳에서도 투표지가 추가 송부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별로는 수원 장안 3곳, 수원 권선 1곳, 성남 분당 9곳, 의정부 5곳, 남양주 8곳, 오산 2곳, 화성 동탄 1곳, 용인 기흥 2곳, 김포 3곳, 경기광주 1곳, 포천 1곳이다.
선관위는 지난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출범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전국적으로는 140곳의 투표소에 투표용지가 추가로 송부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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