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주엽고, 홍범도장군배 50m 3자세 단체전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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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주엽고, 홍범도장군배 50m 3자세 단체전 제패

고양 주엽고가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여자고등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주니어 한국기록을 갈아치우며 시즌 네 번째 정상에 올랐다.

노희백 코치가 이끄는 주엽고는 9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고등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 조연우, 최예인, 강다은, 민지영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합계 1천732점을 기록, 종전 주니어기록인 1천731점을 넘어서는 새 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희백 코치는 9일 “특별한 준비를 하기보다 늘 하던 대로 꾸준히 훈련을 이어온 결과”라며 “대회가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도 선수들이 흔들리지 않고 기본기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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