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부산 공연 당일 공무원을 대거 투입한다는 계획에 대해 공직사회 내부에서 반발이 일자 부산시가 결국 차출 방침을 철회하고 자원자 중심으로 인력을 운영하기로 했다.
논란이 커지자 부산시는 당초 계획했던 공무원 차출 방침을 철회하고 지원자만으로 근무 인력을 편성하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당초 차출된 공무원들은 공연 당일 사직운동장 주변에서 교통 통제와 질서 유지 등 안전관리 업무를 맡을 예정이었다"며 "하지만 논란이 불거진 이후 내부 논의를 거쳐 해당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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