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로스앤젤레스(LA) 시장 예비선거 결과를 두고 또다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것을 두고 오는 11월 미 중간선거에서 불리한 결과가 나올 경우에 대비한 사전 포석이란 분석이 나온다.
예비선거 직후 개표 초반에는 공화당 후보이자 리얼리티TV 스타 프랫이 초반 우세를 보였으나, 민주당 지지층 비중이 높은 우편투표 결과 집계가 진행되면서 진보 성향 니티야 라만 후보가 역전에 성공하자 조작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머스크 CEO는 벤처 투자자 션 맥과이어가 "캘리포니아 선거가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믿는 사람이 음모론자"라고 한 글을 재게시했으며, 라만의 득표율에 의구심을 더하는 글을 공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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