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바둑교실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체계적인 바둑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바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바둑교실은 8월 3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조훈현 바둑기념관 2층 강의실에서 총 25회 운영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조훈현 국수의 고향인 영암에서 어린이들이 바둑을 배우고 즐기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바둑 진흥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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