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캐나다를 방문해 양국 정부와 광산 업계 주요 관계자들을 상대로 핵심광물 분야에서 협력 확대와 북미 공급망 연계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운영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구축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통합 비철금속 제련 허브"라며 “미국과 북미 지역의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에 기여하고, 캐나다 핵심광물 산업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북미 전체의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광산에서 들여온 정광뿐 아니라 제련 잔재물과 재활용 원료 등 2차원료를 활용해 핵심광물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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