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에게 새만금 지역을 거점으로 한 'AI·로보틱스 밸리' 조성을 제안하며 양사의 기술 동맹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그룹 사옥을 찾은 젠슨 황 CEO에게 '새만금 프로젝트' 참여를 제안했다.
업계는 그간 현대차그룹과 엔비디아가 AI 기술을 중심으로 접점을 확대해 온 만큼, 이번 협력이 향후 구체화될 공산이 크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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