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진주 동진초등학교에 거점형 돌봄센터 '늘봄진주'를 개관했다고 9일 밝혔다.
돌봄 정원 125명, 방과 후 프로그램 정원 320명 등 하루 평균 25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늘봄진주는 도심 공동화 현상에 따른 변화를 교육적 대안으로 풀어낸 상생과 포용의 공간"이라며 "늘봄진주가 진주를 품고 흐르는 남강의 물줄기처럼 우리 아이들의 꿈을 미래로 연결하는 든든한 강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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