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126개 대형마트 점포는 67개 핵심 점포 중심 체제로 전환됐으며, 임대점포의 경우 임대인들과의 협의를 통해 임차료 부담을 평균 20~40% 수준까지 낮췄다.
홈플러스는 상품 매입, 협력사 대금 지급, 점포 운영 등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지속하고 M&A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절차 개시 이후 사업구조 재편과 비용 절감 등 뼈를 깎는 자구 노력을 통해 회생 기반을 마련했고, 현재는 M&A를 통한 정상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긴급 운영자금이 확보돼 영업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채권단, 협력사, 입점주, 임직원 등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가장 바람직한 결과인 매각과 회생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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