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살률을 향후 10년 내 절반 수준으로 끌어내리겠다는 범정부 계획이 9일 공개됐다.
교육부 주관 아래 15개 정부 부처가 공동 참여한 이번 종합대책에는 인공지능 기반 위기감지 시스템 도입과 청소년 전용 정신건강 병동 신설 등이 포함됐다.
지난해 정신건강 문제로 의료기관을 찾은 청소년은 43만1천 명에 달해 2021년 27만4천 명에서 57.3%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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