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학가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 비판…총학들 잇단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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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학가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 비판…총학들 잇단 성명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울산지역 대학 총학생회들도 최근 잇달아 성명을 내고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울산대학교 42대 총학생회·중앙운영위원회도 성명을 내고 "국민이 투표소를 찾았음에도 투표하지 못하는 상황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중앙선관위는 누구보다 높은 수준의 책임감과 전문성으로 선거를 준비하고 운영해야 함에도 그 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국민 신뢰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고 지적했다.

울산에서는 3개 투표소에 추가 용지가 배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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