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처리부터 기억·발광까지 하나로…'만능 반도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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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처리부터 기억·발광까지 하나로…'만능 반도체' 개발

한국연구재단은 서울대 이태우 교수 연구팀이 아주 낮은 전압에서도 빛나는 영역이 넓고 밝으며, 정보를 기억하는 기능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반도체 디바이스를 구현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팀은 기존 디바이스가 가진 고전압 구동 문제와 좁은 발광 영역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발광 원리를 개발했다.

단순히 전압을 낮춘 것을 넘어 우리 몸의 신경 세포가 정보를 저장하고 기억하는 원리와 같이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차세대 메모리 기능을 반도체 하나에 통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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