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 쪽 언제 읽나" 전남광주통합시의원들 조례안 폭탄에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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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 쪽 언제 읽나" 전남광주통합시의원들 조례안 폭탄에 '당혹'

9일 전남 영암군 호텔현대 바이라한 목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사전 간담회장을 찾은 한 초선 의원은 책상 위에 산더미처럼 쌓인 조례안 책자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통합시의회는 행정 공백을 막고 기관 운영의 법적 근거 확보를 위해 통합특별시 출범 당일인 7월 1일 필수 조례를 의결해야 한다.

통합의회 출범을 앞두고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분량의 조례안을 마주한 의원들은 졸속 처리 등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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