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L CEO "EU 반도체 공급망 개입은 금물…자생력 길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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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L CEO "EU 반도체 공급망 개입은 금물…자생력 길러야"

세계 1위 반도체 장비 업체인 네덜란드 ASML의 크리스토프 푸케 최고경영자(CEO)가 유럽연합(EU)에 반도체 공급망에 대한 직접적 개입을 지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푸케 CEO는 "일각에서는 유럽 제품을 먼저 구매하자고 주장하지만, 이를 위해선 유럽 내에서 살만한 기술이나 제품이 존재해야 한다"며 "유럽은 반도체 공급망 전반에 걸쳐 최대한 많은 챔피언 기업을 육성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푸케 CEO는 ASML이 앞서 프랑스의 유명 AI 개발사 미스트랄과 독일의 광학 기업 자이스에 투자를 집행했다면서 반도체 공급망 확대 외에 EU 기술 업계의 투자자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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