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국회의원에서 시의원으로…손혜원 "낮은 자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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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국회의원에서 시의원으로…손혜원 "낮은 자리 아냐"

"체급을 낮춰 당선됐다고요? 단 한 번도 국회의원이 높고, 시의원이 낮다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

손 당선인은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목포 원도심의 시급한 과제로 인구 감소와 이로 인한 공동화 현상을 꼽았다.

인터뷰 말미 '손혜원을 유권자들이 선택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의에 대해서는 "손혜원이라면 내뱉은 말을 지킬 것 같다는 기대감 때문이지 않겠느냐"며 "목포 원도심에 다시 사람 냄새가 나도록 남은 정치 인생을 걸겠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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