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파산하길 바라" 유명 선수 폭로 터졌다…PIF 자금 지원 조기 중단→연이은 취소 가능성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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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파산하길 바라" 유명 선수 폭로 터졌다…PIF 자금 지원 조기 중단→연이은 취소 가능성 '공포'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PIF)가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LIV 골프에 대한 자금 지원 중단을 결정한 가운데 유명 골프 스타 존 람(스페인·세계랭킹 12위)이 LIV 골프가 파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스포츠 산업 전문 매체 '프런트 오피스 스포츠'는 지난 7일 소식통을 인용해 PIF가 재정 지원 중단을 결정하면서 LIV 골프가 시즌을 버틸 자금이 부족할 수도 있으며, LIV 골프 내부 인사들 사이에서는 PIF가 예상보다 더 빨리 지원을 끊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프런트 오피스 스포츠'는 골프계 스타인 람이 LIV의 파산을 바라면서 계약을 파기하고 싶어한다는 충격적인 내용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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