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이재명 정부의 개혁을 뒷받침하기 위해 차기 당 지도부는 이재명 대통령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이날 오후 전현희 의원실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2년 차, 더 과감한 개혁이다' 포럼에 참석해 "이 정부가 남은 국정과제인 자본시장 선진화를 통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에 치우친 세수 이익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확장할 것인가에 있다"며 차기 지도부는 이 대통령과 함께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송 의원은 전당대회 이후 선출된 지도부는 이 대통령과 함께 남은 개혁 과제들을 처리할 막중한 시점에 놓여 있다며 당 차원에서 이 대통령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 전당대회를 앞두고 외연 확장에 나선 것으로 보이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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