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울산시장 "부정투표 의혹 불식 위해 본투표일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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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 "부정투표 의혹 불식 위해 본투표일 늘려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울산시장 선거에서 재선에 실패한 김두겸 울산시장이 "부정투표 의혹을 불식하도록 본 투표일을 이틀로 늘리자"고 요구했다.

한편 김 시장은 이 입장문을 통해 "울산도 남구 옥동과 북구 효문동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지연되는 사태가 일어났다"고 밝혔는데,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울산시선관위에 따르면 지방선거 본 투표가 진행된 지난 3일 울산에서 투표용지 부족 우려로 용지가 긴급히 추가 배부된 투표소와 배부 매수는 중구 태화동 제4투표소 100매, 남구 옥동 제4투표소 200매, 북구 효문동 제3투표소 100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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