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 기조 강화와 글로벌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 중심의 주도주 장세는 이어지겠지만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분산 전략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김명실 iM증권 연구원은 9일 딜사이트경제TV ‘이슈딜’에 출연해 최근 글로벌 증시 조정은 기업 실적 악화보다는 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최근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면서 시장에서는 금리가 더 높은 수준에서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며 “이런 우려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연결돼 일시적인 조정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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