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농가를 표적으로 한 벌통 절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경찰이 도입한 위치추적 장치(스마트태그)가 실제 검거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벌통 내부에 위치추적 장치인 스마트태그를 부착해둔 덕에 농가 측은 원래 있던 벌통 5개 중 1개가 사라진 사실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앞서 2024년 6월 12일 홍천군 남면 한 야산에서도 양봉농가에서 설치한 벌통 2개가 2차례에 걸쳐 사라져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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