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워싱턴전에서 4안타 맹활약을 펼치며 추신수, 김하성의 한국인 빅리거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정후.(사진=AFPBBNews) 이정후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5타수 4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패색이 짙던 9회 2아웃 1루에서 이날 네 번째 안타를 터뜨려 1, 3루 동점 기회로 연결했지만, 후속 타자 엘드리지가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워싱턴의 4-3 역전승으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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