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6~7일) 부정선거 음모론에 선을 그으며 “재선거”만을 구호로 삼았던 시위 양상은 하루아침에 뒤바뀌어 있었다.
시위 현장에서 만난 김모(45) 씨는 “대진연 놈들이 시위 현장 곳곳에 배치돼 부정선거 주장을 입막음 하고 있다”며 “대진연 선동에 놀아나지 않기 위해 다시금 부정선거 구호를 외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대한체육회 직원과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 선수 등은 시위대에 막혀 경기장 출입이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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