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들, 카카오 파업 지지…"플랫폼 이윤, 일한 모두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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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들, 카카오 파업 지지…"플랫폼 이윤, 일한 모두의 것"

카카오 정규직이 속한 전국화섬식품산업노조 카카오지회의 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라이더들이 지지 의사를 표했다.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는 9일 성명에서 "6월 10일, 카카오가 멈춘다.본사를 포함한 다섯 개 법인의 노동자들이 창사 20년 만에 처음으로 파업에 나선다"며 "우리는 이 파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카카오는 노동자의 요구를 두고 '영업이익 기준으로 볼 때 감내하기 어려운 부담'이라 했고, ‘주주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했다"며 "돈이 없다는 말은 늘 노동자 앞에서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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