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0대 청소년들의 자살 문제 해결을 위한 범정부 역량 결집에 나선다.
교육부는 9일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을 발표하고 2024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8명인 청소년 자살률을 2035년까지 4.2명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구체적 목표를 제시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청소년 자살은 개인의 심리적 안정이나 학교 공동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회 구성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가정과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미디어 등 각계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실질적인 청소년 회복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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