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의전 차량업체에 갑질 의혹' 황희찬 측 무혐의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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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의전 차량업체에 갑질 의혹' 황희찬 측 무혐의 처분

경찰이 의전용 고급 차량 서비스 업체에 갑질했다는 의혹을 받은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울버햄프턴)의 소속사 직원들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업체는 2024년 황희찬 측과 맺은 차량 의전 서비스 계약에 황희찬이 차량 홍보 게시물을 SNS 등에 올리기로 하는 조건이 포함됐으나, 황희찬이 서비스를 받고서도 이 같은 계약상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황희찬 소속사는 이날 경찰 수사 결과에 관한 보도자료를 내고 "상대 업체의 재정 상황을 고려해 광고 모델료를 무상 허용하는 대신 의전 서비스를 제공받은 정당한 쌍무 계약이었음이 명백하게 밝혀졌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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