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닷새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출국한 가운데, 편의점 과자부터 치킨, 주류까지 황 CEO 동선에 오른 제품들이 온라인에서 회자되며 관련 브랜드들이 잇달아 특수를 누리고 있다.
9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자체브랜드(PB) 상품인 '세븐셀렉트 허니바나나맛 HBM칩'의 지난 6~8일 매출은 전주 같은 요일 대비 1024% 증가했다.
지난해 황 CEO가 깐부치킨을 찾은 뒤 해당 브랜드가 배달앱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고 주문이 늘어난 사례가 있었던 만큼, 이번에도 관련 브랜드들이 후속 마케팅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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