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4안타 2득점 맹활약을 펼치며 개인 커리어 최다인 1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 경기 전까지 15경기에서 타율 0.483(58타수 28안타), OPS(출루율+장타율) 1.138, 8타점 13득점이라는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이정후였는데, 이날 개인 MLB 커리어 최다이자 추신수, 김하성이 공동 보유하고 있던 한국인 빅리거 역대 최다 타이 기록인 16경기 연속 안타 생산에도 성공했다.
뒤이어 나선 엘드리지의 안타 때 이정후는 3루까지 진루했고, 채프먼의 연속 안타에 홈을 밟으며 1-1 동점을 만드는 득점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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