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외국인 선수 보유 확대 방안을 논의하면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와의 견해차가 드러나고 있다.
KBO는 전력 불균형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이유로 제도 확대를 검토하고 있지만, 선수협은 국내 선수들의 출전 기회 축소를 우려하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3일 열린 KBO 실행위원회(단장 모임)에서는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를 현행 4명(외국인 선수 3명+아시아쿼터 1명)에서 6명으로 늘리는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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