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 맞은 부산콘텐츠마켓 개막… 글로벌 K-콘텐츠 허브 위상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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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 맞은 부산콘텐츠마켓 개막… 글로벌 K-콘텐츠 허브 위상 굳힌다

부산시가 전 세계 미디어 전문가들이 모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콘텐츠 유통 플랫폼인 '제20회 부산콘텐츠마켓(BCM2026)'을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

2007년 첫선을 보인 이래 20회째를 맞이한 올해 행사는 ‘케이(K)-콘텐츠가 세계와 만나는 곳, 부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2천 3백여 명의 국내외 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도모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콘텐츠마켓은 지난 20년간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문화 콘텐츠의 수출을 견인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제작과 투자, 유통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혁신적인 공간을 구축해 향후 10년의 미디어 산업 트렌드를 리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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