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의 크리스토프 푸케 최고경영자(CEO)가 유럽연합(EU)에 반도체 공급망에 직접 개입하지 않아야 한다고 8일(현지시간) 경고했다.
푸케 CEO는 이날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EU가 반도체 공급망에 직접 개입할 것이 아니라 유럽 내에서 경쟁력 있는 기술 기업을 육성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유럽이 차지하는 비중을 세계 국내총생산(GDP) 내 유럽 비중인 약 18%에 가깝게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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