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0일 3천300만건이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에 대한 제재안을 심의한다고 9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4월 쿠팡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항과 예정 처분 내용 등을 담은 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
업계에서는 유출 규모와 사고 대응 과정 등을 고려할 때 쿠팡에 역대 최대 수준의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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