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의 해외 원정도박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9일 김도형 전 강원경찰청장을 소환했다.
김 전 청장은 한학자 총재를 비롯한 통일교 간부진의 해외 원정도박 첩보를 입수하고도 수사하지 않고 관련 정보를 권성동 당시 국민의힘 의원 등 정치권에 흘려 무마시킨 혐의(공무상 비밀누설 등)를 받는다.
이로써 종합특검팀에 파견된 검사는 모두 14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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