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납품 피해자 모임은 9일 경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 기업회생 절차 이후 납품대금 미회수로 협력업체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전수조사와 긴급 지원을 촉구했다.
피해자 모임이 자체 취합한 농산물 협력업체 19곳의 미수금은 217억4999만여 원이다.
특히 여러 품목을 동시에 취급하는 유통 구조 특성상, 정산 지연은 단일 업체에 국한되지 않고 다수의 농업법인과 산지 유통조직으로 확산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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