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시는 생연동 일대 성매매 집결지인 이른바 '생연 7리'를 폐쇄하고 생태문화공원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단순한 물리적 정비에 그치지 않고 성매매 피해자의 자립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 지원 사업과 자활 지원 조례를 연계하는 등 인권 보호 중심의 대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성매매 집결지를 정비하고 5천505㎡ 규모의 '생연문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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