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신인류’ 빅터 웸반야마의 활약을 앞세워 파이널 2연패 뒤 첫 승리를 신고했다.
샌안토니오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5~26 NBA 파이널(7전4승제) 3차전서 뉴욕 닉스를 115-111로 제압했다.
승부가 결정된 4쿼터에서만 10점을 올렸고, 여기에 스테폰 캐슬(23점)과 디애런 팍스(12점 8어시스트)의 지원도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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