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창당한 자유통일당은 지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과정에서 인천·광주·전남 지역의 득표수가 조작됐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경찰 수사를 촉구했다.
강연재 당 법률위원장은 인천 연수구 송도1동과 송도2동에서 박찬대·유정복 후보의 사전투표 득표수가 같은 것에 대해 "이러한 결과는 '인위적 조작'으로만 사실상 가능한 숫자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주와 전남에서는 현재까지 총 10곳에서 민형배·이정현 후보가 사전투표 득표수가 같은 숫자를 기록했다며 이 역시 부정선거 증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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