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 맛 곤약 일부 제품에서 세균이 검출되는 등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수입 간식에 대한 안전성을 관리해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수입 판매원에게 유탕·유처리 식품 기준에 준해 품질을 관리하라고 권고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기관에는 해당 제품군에 대한 안전성 모니터링 강화를 요청할 예정이다.
마라 맛 간식류 중 '금대주 향라팽이버섯', '찹쌀라티오' 제품은 나트륨 함량이 높아 제품 2봉지만 섭취해도 9∼11세 일일 나트룸 충분 섭취량(1천300㎎)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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